2009년 05월 23일
오월에
오월에
큰 새 한마리가 떨어져
하늘로 날아가버렸다.

峰下는 鳳下가 되고
뭇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
五月이 아닌 汚月이더라

그의 뜻을 펴기에 이 곳은 너무 좁았던 것인가
우리가 그를 새장 안에 가두어놓았던 것인가

오월에
새는 날아가버렸다.
by 白猫 | 2009/05/23 12:25 |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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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Xeon at 2009/05/23 15:53
아아...ㅠ_ㅠ
Commented by 마원 at 2009/05/24 08:12
이 나라의 큰 어른이 가셨군요
그분의 정신은 그대로 남아 그를 기억하는
우리들 마음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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